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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S 5 for men
COS를 대표하는 다섯 가지 남성 아이템에 다섯 가지 디자인 철학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남성 시즌 대표 아이템을 만나보세요.
COS 남성복 디자인 디렉터
타임리스 디자인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정교한 제작 과정
COS 아틀리에에서 견고하게 제작합니다.
지속가능성
환경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합니다.
완벽한 핏
고객의 관점에서 디자인합니다.
고품질 원단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정교하게 제작합니다.
섬세하고 정교한 디테일
새로운 시즌 COS 셔츠에는 익숙한 특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클래식한 앞면 버튼 잠금 장치, 포인티드 칼라, 롱 커프드 슬리브와 싱글 백 요크 등 다양한 디테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셔츠는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의 컨트래스트 패널과 100% 오가닉 코튼 소재의 셔츠 부분의 조합으로 제작되었고, 질감은 대조적으로 컬러는 비슷한 톤으로 맞췄습니다. 각 패널은 은은한 톤의 느낌을 주기 위해 밝은 음영이 더해졌습니다.
또한 솔기를 따라 정교한 탑 스티칭을 더했고, 마더 오브 펄(Mother of Pearl) 진주로 제작하여 보는 각도에 따라 컬러가 변하는 버튼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플래킷 하단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수평 단추 구멍으로 디자인을 마무리했습니다.
셔츠는 활용도 높은 클래식 워크웨어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고, 구조적인 실루엣의 오버사이즈 핏으로 재단하여 단독으로 입기 좋고, 레이어드해서 입어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높은 스타일링 활용도, 날렵한 실루엣, 예상하지 못한 디테일 덕분에 이 셔츠는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정제된 디자인
COS 니티드 폴로 셔츠는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아이템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오픈 칼라 형태로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전통적인 남성복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오픈 칼라 디자인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게다가 릴랙스드 핏으로 재단되었고 와이드 칼라, 청키한 리브드 에지와 같은 과장된 디테일을 더해 새롭게 재탄생 되었습니다.
니티드 폴로 셔츠는 여유로운 실루엣과 완성도 있는 마무리가 특징입니다. 게다가 특수 가공 처리된 순수 코튼 소재로 제작되어 은은한 광택감을 선사합니다.
타임리스한 매력의 그레이 컬러와 생기있는 옐로 컬러 중에 선택해보세요. 데일리 스타일에 새로움을 더해 줄 아이템이자 시간이 지나도 계속 손이 가는 아이템입니다.
베이직 아이템, 그 이상
스트라이프 티셔츠가 없었다면 COS 아이콘 시리즈는 완성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실루엣과 구조에 중점을 두고 매일 입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했습니다.
순수 코튼 소재의 티셔츠는 편안한 착용감을 고려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넉넉한 실루엣으로 여유롭게 몸을 감싸주며, 드롭 숄더와 리브드 크루 넥 같은 스포츠웨어 디테일을 더해 매우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클래식한 실루엣, 친환경적인 소재
이번 시즌 COS는 가장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남성 데님 컬렉션을 제작했습니다. 각 데님 아이템은 생산 과정에서 사용하고 남은 소재로 제작되었고, 리벳 프리 디자인으로 나중에 재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스트레이트 레그 진은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아이템입니다. 그 이유는 버려지는 코튼을 새로운 원사로 탈바꿈시켜 환경에 대한 부담감을 더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트레이트 레그 진은 허리 바로 아래까지 오는 미드라이즈 핏에 발목으로 갈수록 살짝 넓어지는 실루엣과 클래식한 5 포켓 디자인이 특징이며, 선호하는 스타일에 맞게 4가지 워싱으로 선보입니다.
릴랙스드 핏 수트, COS 제품
새로운 실루엣의 수트
전형적인 수트는 샤프하고 구조적인 실루엣의 투피스가 특징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시즌 COS는 새로운 테일러링으로 완성한 수트를 선보입니다.
뉴 시즌 수트는 릴랙스드 핏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면 블레이저는 각이 안 잡힌 여유로운 핏이며 캔버스 안감, 슬리브 헤드 롤이나 숄더 패드를 넣지 않아 한결 가벼워진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쓰리 버튼 잠금 장치, 플랩 포켓과 뒷면 싱글 벤트처럼 디테일도 가볍고 캐주얼 느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블레이저와 매치하여 입기 좋은 트라우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루즈한 실루엣이며 발목으로 갈수록 살짝 넓어지는 핏으로 디자인되었고, 허리에는 조절 가능한 잠금 장치를 더했습니다. 뒷면에 싱글 플랩 포켓을 더해 캐주얼한 블레이저의 느낌과 어울릴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앞면에 샤프한 턱 디자인을 넣어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수트의 디자인과 핏 그리고 디테일에 새로운 변화를 줬지만, COS의 클래식한 테일러링과 장인 정신은 놓치지 않았습니다. 런던 아틀리에에서 뛰어난 퀄리티의 코튼 자카드 소재로 제작하며 정교한 스티칭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수트 컬렉션은 곧 만날 수 있으니, 계속 업데이트되는 신상품 컬렉션을 확인해보세요.
